스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근황(계단 오르기) 언제나 다이어트 생각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아기 가지기전에 헬스장에서 스피닝과 요가를 하였는데 몸이 근질근질 스피닝같이 신나고 몸에서 땀을 쭉쭉 뺄 무엇인가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아기 낳기 하루전날 이슬이 비춰 갔을때 몸무게는 71kg 이었다.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한 몸무게네 조리원 퇴실하기전날은 68kg이었다. 아기 몸무게는 3.2kg 양수와 태반 무게만 해도 1키로는 된다더니 별로 안빠진거 같아 실망이 컸다. 담당의쌤이 덜먹어야 한다는 소리가 이거였는가 그러곤 모유수유하며 몸무게는 62kg에서 빠지질 않았다. 몇달간 62에서 커지기만 하지 줄어드는 일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다이어트를 맘먹게 된것이다!! 출산 후 6개월이 지나고 나서 운동시작해도 된다는말에 여기저기 검색 헬스장은 갈 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