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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후기를 들려줘

[사랑을 말하는 스튜디오] 100일촬영 순식간에 100일촬영날이 다가왔다. 백일촬영이라 하지만 날짜는 130일 정도 지나서 한거 같다. 이유는 목을 어느정도 가누고 뒤집어 있을 수 있어야 사진이 잘나오기 때문??? 그런 이유인거 같다. 몇일전 부터 시우 볼이 발갛게 올라와있었다. 낮잠잘때 가끔 내 가슴위에서 자면 같이 소파에 누워 자는데 그때 나랑 부대끼다보니 얼굴이 발갛에 올라 부르튼다. 생각 보다 빨리 가라 앉질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수딩젤을 발랏으나 사진에 불그스럼한 것이 보인다. 수정해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도 깨끗한 피부로 찍었으면 했는 마음인데 인형이 이렇게 클줄이야 !! 임신했을때 이상하게 손으로 무언가를 계속 만들고 싶었다. 양말목으로 가방도 만들고 프랑스자수로 자수도 놓고 등등 생각이 안나네 무튼 그러다 애착.. 더보기
[사랑을 말하는 스튜디오] 뉴본, 50일촬영 후기 아기를 배에 품고 10달이 채워져가는 와중 예정일을 5일 앞둔 잠 못 이루던 새벽 거실에서 요리죠리 뒤척이다 침실로 들어가 잠을 청하던 순간에 펑! 몸속에서 펑! 이 느껴졌어요. 양수가 터지면 아 이게 양수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던데 정말 느껴진 순간이었습니다. 후다닥 뒤 처치를 하고 진통은 느껴지지 않아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병원에 전화하니 바로 오라길래 병원으로 출동 ! 걱정과는 다르게 수월하게(?) 아이를 낳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2박3일 병원에 입원하고 1주일 조리원에 있으면서 애기 기저귀 하나 제대로 못갈아 채워 후다닥 선생님들께 애기 맡기기 바빳네요 .. 허허 집에 가면 모든것이 내가 해야하기에 저는 틈틈이 쉬기 바빳답니다. 그러고 집에 가기전 기대했던 스튜디오 촬영 !!.. 더보기
나에게 가장 도움되는 육아템 (보르르분유포트, 에르고아기띠, 이케아아기의자, 아기의자에어쿠션) 지금 어느덧 육아가 200일을 훌쩍 넘었다. 정확한 날짜로는 255일 ... 나는 언제 애를 낳는가 싶더니... 그렇게 낳고... 나는 언제 100일이 오는가 싶더니 ... 그렇게 지나고 나는 언제 200일이 오는가 했더니 ... 이렇게 지나버렸다. 좀 힘들다 싶을 땐 그 한주가 너무나 더디게 흐르는데 아기와 마냥 좋은 나날들은 금세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지금은 엄마 할꺼 하라고 곤히 낮잠 주무시고 계시는 중 ㅎㅎ 매일매일 포스팅을 올리고 싶은데 이게 참 쉬운 일이 아닌거 같다... 아기 없어도 매일 포스팅 올리는 일은 어려울것이야 !! ㅎㅎ 그러다 문뜩 몇일전 부터 포스팅을 해야지 ! 라는 마음이 다시 생겼다 . 아무래도 이런 다짐이 생기는 시점은 시우가 덜 보채서 내가 덜 힘들때 인거 같다.. 더보기
전동 눈썹 정리 칼 사용 후기 매번 눈썹제모기에 관한 제품을 보면서 한번은 써보고 싶다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싸게 판매하는것을 보고 이번에 구매해보고 써보자 싶어 구매 후 사용 후기를 적습니다. 전체 제품 사진이구요 눈썹정리헤드, 길이조절용 트리밍빗, 코털정리헤드가 있습니다. 길이조절용 빗으로 덥수룩한 구렛나루를 정리해볼까 하였는데 혹시나.. 망치게 될까 아직 시도를 못해보았네요 시행착오를 겪어 언젠간 해보겠습니다! 기본 동작소리 헤드로 구렛나루를 살짝 정리 할려했는데 진동소리가 좀 납니다. 아 ! 그리고 건전지 AAA 한개 넣고 작동시키면 됩니다. 처음엔 솔이 달린부분이 무엇인가 했더니 제모기에 묻은 털을 청소해주는 솔도 있습니다. 눈썹칼로 손마디 털 제거 얼굴의털을 제모하는 영상은 여러분의 눈보호를 위해 업로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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