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가장 도움되는 육아템 (보르르분유포트, 에르고아기띠, 이케아아기의자, 아기의자에어쿠션) 지금 어느덧 육아가 200일을 훌쩍 넘었다. 정확한 날짜로는 255일 ... 나는 언제 애를 낳는가 싶더니... 그렇게 낳고... 나는 언제 100일이 오는가 싶더니 ... 그렇게 지나고 나는 언제 200일이 오는가 했더니 ... 이렇게 지나버렸다. 좀 힘들다 싶을 땐 그 한주가 너무나 더디게 흐르는데 아기와 마냥 좋은 나날들은 금세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지금은 엄마 할꺼 하라고 곤히 낮잠 주무시고 계시는 중 ㅎㅎ 매일매일 포스팅을 올리고 싶은데 이게 참 쉬운 일이 아닌거 같다... 아기 없어도 매일 포스팅 올리는 일은 어려울것이야 !! ㅎㅎ 그러다 문뜩 몇일전 부터 포스팅을 해야지 ! 라는 마음이 다시 생겼다 . 아무래도 이런 다짐이 생기는 시점은 시우가 덜 보채서 내가 덜 힘들때 인거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